2AM(투에이엠)은 대한민국의 4인조 남성 음악 그룹으로,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2AM은 깨어 있는 시간이라면 하루를 돌아보고 그 날의 감정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인 오전 2시가 가진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감성이 충만한 멤버들이 하루를 돌아볼 때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담은 음악 활동을 펼쳐가라는 의미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붙여 준 이름이다.

2008년 7월 11일 〈이 노래〉로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하였다. 2010년 2월 7일, SBS 인기가요에서 《죽어도 못보내》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티즌 송을 수상하였다.

2012년 계란소비촉진 홍보대사
2012년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
2012년 송파구 관광홍보대사
2011년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대사
2010년 제5기 서울메트로 홍보대사

2011년 제5회 Mnet 20's Choice 포카리스웨트 핫 밸런스스타상
2011년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R&B 발라드상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부문 특별상
2010년 제2회 멜론뮤직어워드 TOP 10, 생각대로T 베스트송상
2010년 제25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 음원 대상
2010년 제25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2008년 문화관광부 9월의 우수신인음반상
2008년 제5회 아시아송 페스티벌 아시아 신인가수상

2AM (Korean: 투에이엠) is a South Korean four-member idol group under JYP Entertainment. The members are Jo Kwon, Jinwoon, Seulong, and Changmin. 2AM is one of the two subgroups branched out from the eleven-member (before Jaebeom's departure) boy band One Day, the other being 2PM. They officially debuted on July 11, 2008 on KBS's Music Bank, performing their debut song "This Song". They won their first Mutizen at Inkigayo on February 7, 2010 with "Can't Let You Go Even If I Die".

2AM（朝鲜语：투에이엠）为韩国男子偶像团体，隶属于韩国著名经纪公司JYP Entertainment（同属Big Hit Entertainment，BigHitE.负责公演与日本活动事由），团体成员有昶旻、瑟雍、赵权及珍云。音乐风格如同名称一般，在这样的深夜里，能感受到最宁静的时刻。2AM歌迷的官方名称为“I AM”，应援颜色为银灰色。与兄弟团体2PM一起活动时称为One Day。

原先2AM为JYP娱乐与Big Hit娱乐同属的旗下艺人，2010年开始由BigHit娱乐负责综合性业务（个人行程、团体行程）之经营管理，而此阶段性的合作合约已于2014年4月结束。2014年4月开始团体及成员瑟雍、赵权、珍云的综合性业务经纪管理皆转回JYP娱乐，而成员昶旻因仍有个人活动进行中，故个人经纪活动合约将不会有转移计划。所以2AM仍同属两家经纪公司之旗下艺人，只是经纪业务上有所更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