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金賢重, 1986년 6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이다. 1986년 서울특별시 강동구(현재의 송파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되길 원했고 박정민의 소개로 SS501에 합류한다. 2005년 6월 SS501의 리더로 미니 앨범 《1st SS501》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SS501 활동과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영화 《파이 스토리》, 《음악중심》 MC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09년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출연하며 성공을 거뒀다. 이 드라마를 통해 제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인기상,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제2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최고인기아이콘상 등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DS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나면서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이후 2011년 《Break Down》, 《Lucky》 2013년 《ROUND 3》 세 장의 솔로 미니 앨범 모두 1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성공했다. 2014년에는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음악, 연기 두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2015년 5월 12일 입대를 하였다. 2017년 2월 11일 제대를 하였다.

고등학교 : 한양공업고등학교

대학교 :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

대학교 :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2012년 유엔 사회공헌 한국캠페인 홍보대사
2011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2010년 거미 뮤직비디오 '남자라서'
2009년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2006년 투샤이 뮤직비디오 '그녀 웃었다'
2005년 그룹 SS501 멤버

2013년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 남자주연상
2012년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10년 인기 대상, 아시아 최고 영향력 아티스트상
2012년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홍콩,대만 최고 영향력 아티스트상
2012년 차이나 모바일 음악 시상식 최고 인기 해외 가수상
2012년 2011 올케이팝 어워드 남자 솔로 아티스트상
2011년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아시아 최대 검색 인기대상
2011년 야후 아시아 버즈어워드 아시아 최고 남자 버즈스타상
2011년 Mnet 아시안뮤직어워드 남자가수상
2011년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KIA 쏘울 피플스 초이스상
2011년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CF모델 남자부문 특별상
2010년 MBC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2010년 제3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CJ 인기상
2010년 스카파 어워드 2010 베스트드레서상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2009년 야후 아시아 버즈어워드 싱글타이완 TOP 버즈 코리안 아티스트상
2009년 야후 아시아 버즈어워드 KR TOP 버즈 아티스트상
2009년 야후 아시아 버즈어워드 버즈 인터내셔널상
2009년 제2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아이콘 부문
2009년 서울드라마어워즈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배우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베스트브랜드상
2006년 SBS 가요대전 네티즌인기상
2005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남자신인상
2005년 SBS 가요대전 남자신인상
2005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신인그룹상

Kim Hyun-joong debuted as a member and leader of the idol group SS501, which later blew up in Korea and abroad. He really started to gain attention for being just himself through the popular variety program "We Got Married" when he had a pretend marriage with singer Hwangbo who is six years his senior. His eccentric and slightly aloof charm won over the hearts of girls -- and women! -- all over Korea. Through the show, he showed his subtle ways in expressing affection as well as downright romantic gestures such as serenading Hwangbo with a song from the movie "Once" while on a picnic. The couple was one of the most popular couples to date and even won the Popular Couple award in 2009 for MBC's Awards Ceremony.

Kim eventually left the show to further pursue other activities. He was cast as one of the stars for the drama "Boys Over Flowers" which later took Korea -- and abroad -- by storm. The "F4" craze was led by the ultimate pretty boy, Kim Hyun-joong. When his contract with his management DSP Entertainment came to an end in June of 2010, he signed with Bae Yong-joon's company, KEYEAST, which is known as a company more focused on acting. He was soon after in the drama "Playful Kiss" playing a more playful, bad boy in contrast to his quiet, sweet, and ever faithful character Ji-woo in "Boys Over Flowers".

Kim then decided to shift focus and put his singer hat back on in 2011. He released his mini album Break Down in June of 2011 where he portrayed a stronger image with powerful dance moves. On a side note, he admitted to receiving plastic surgery around this time while promoting for Break Down, causing quite the stir. Although, it's hard to say whether anyone was really surprised.

金贤重（韩语：김현중，英语：Kim Hyun Joong，日语：キム・ヒョンジュン，1986年6月6日－）为韩国知名歌手、演员、词曲作者，2005年加入由韩国经纪公司DSP Media所组成的五人男子流行音乐团体SS501出道，为五位成员之一同时担任队长一职。目前以单飞状态于亚洲各地持续发展演艺事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