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악 3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하였다.[1] 2014년 8월, 데뷔 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를 하면서 첫 미니앨범 《Ace》를 선보였다 이 엘범은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2위에 오르고 공중파 주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싹쓸이 하는 등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보여주었다.[2] 2016년, 다음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Press It》에서 약 7만2천장의 앨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남자 솔로 앨범 판매 1위를 차지했다.[3] 이후, 일본에서도 미니앨범 “さよならひとり(Sayonara Hitori)”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두 번째 미니앨범 "Flame of Love"를 발표하면서 해외로 솔로로서의 입지를 넓혔다.[4][5] 2017년에는 그의 첫 솔로 콘서트 개최와 두 번째 정규앨범 "MOVE"를 발표하면서 전세계로 무브병을 전파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고 퍼포형 솔로 남자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6] 2019년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WANT)’가 발매되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미니앨범 '원트'의 음반 판매량(초동)은 총 8만 5천여 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에는 세 번째 정규앨범 'Never gonna dance again'이 발매되었다. 세 번째 정규앨범은 프롤로그-Act1-Act2 로 나눠 총 하나의 디지털 싱글과 2개의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정규 3집은 판매량이 약 30만장 인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 신학초등학교

중학교 : 청담중학교

고등학교 : 청담고등학교 자퇴

2008 - 샤이니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 (Replay)'
2008 SBS 물환경대상 물 환경 지킴이 홍보대사
2008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2008 제3회 청소년 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우라 홍보대사
2008 건전정보문화 캠페인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 및 u클린 홍보대사,2008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2018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2017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2017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16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2015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하이원 인기상
2015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인기상
2015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
2008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최고신인상
2008 제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신인상
2009 제1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2010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10 제2회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아시아 신예스타상
2010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스크부

Lee Tae-min (born July 18, 1993), better known by the mononym Taemin, is a South Korean singer, actor, dancer and songwriter. He debuted at age 14 as a member of the group Shinee in May 2008, and his success and artistic impact has led him to being called the "Idol's Idol".[1][2] He began his acting career in 2009 with MBC's comedy Tae-Hee, Hye-Kyo, Ji-Hyun as Junsu.

Taemin began his solo career in 2014 with his first extended play, Ace. It peaked at number one on South Korea's Gaon Album Chart and its lead single "Danger" reached number 5 on the Gaon Weekly Digital Chart. His first studio album, Press It (2016),[3] charted at number one on the Gaon Album Chart.[4] In July 2016, Taemin made his solo debut in Japan with the release of his second extended play, Sayonara Hitori.

In 2017, Taemin released his second full Korean album, Move; the title track gained attention thanks to its distinctive choreography.[5] Move-ing, the repackaged album, followed on December 10, 2017 with the self-written "Day and Night" as the lead single.[6] In 2018, Taemin released his first Japanese studio album, Taemin, which coincided with his first tour in Japan. In February 2019, Taemin released his second Korean mini album, Want, with a title track of the same name.[7] He became a member of SM Entertainment's supergroup SuperM in 2019.

李泰民（朝鲜语：이태민 I Tae Min，英语：Lee Tae Min，1993年7月18日－），艺名泰民（朝鲜语：태민 Tae Min，英语：TAEMIN），韩国男歌手、舞者。出生于韩国首尔特别市，SM娱乐旗下的五人男子歌唱团体SHINee的成员，为团体的主舞及主唱。该团体后来成为韩国K-POP史上最具代表性的组合之一。 2008年5月25日以SHINee成员身份正式出道，14岁（未满15岁）就以卓越的舞蹈实力而备受瞩目，从此便担任组合主领舞。变声期后，2012年1月在KBS《不朽的名曲》中展露出不俗的歌唱实力，便担任组合领唱。出道至今参演多部电视剧，并为动漫电影配音，演唱电视剧OST；2014年首次主演音乐剧《宫 2014》，于日本演出时获得极大回响。2014年8月18日正式以solo歌手出道，并发行首张个人迷你专辑《ACE》，为SM娱乐现役团体成员中首位solo出道者。2016年发行的首张正规专辑《Press It》年度发行销售量为韩国国内个人歌手第一位。2020年，创下最年轻连续13年都有推出专辑 (包括团员专辑) 的纪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