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1970년 12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하였다. 한때 오늘은 좋은 날에서도 활동하였다. 스크린에서는 2005년 말 개봉한 《연애》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 안양예술고등학교

대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2012년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2006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

Jeon Mi-seon (Hangul: 전미선; born December 7, 1972)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known for Mother (2009),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1) and Memories of Murder (2003).

全美善（朝鲜语：전미선，1970年12月7日－），韩国女演员。